하루도 실천 못한 다짐.
어제 이 시간. 나는 스마트폰 중독을 인정하고 자기 전 폰을 안 볼 것을 나 자신과 약속했다. 하지만…
대략 7시 반쯤 집에 도착했고 너무 피곤하여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밤 12시까지 잠도 자지 않은 채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냈다. 이게 가능한가?
물론, 너~무 피곤했다. 운동을 가고자 옷까지 갈아 입었겄만,,, 결국 가지 않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깐 쉬다 가자의 마음가짐은… 그대로 잠도 자지 않은 채 각종 매체들로 시간을 허비했다ㅠㅠ. 그렇게 4시간 가까이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폰만 했다.
이게 가능한가?
분명 어제 아침 미디어 다이어트를 약속했건만. 말은 무색하게 평소보다 2~3시간을 더 폰에 집중했다. 자책한다.
아무리 피곤하고 지쳐도 일찍 집에 가면 안 되겠다 생각한다.
아무리 피곤하고 지쳐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운동하자. 정 피곤하면 책상에 잠깐 엎드려 자던가 차라리 헬스장 스트레칭 존에서 명상하듯 눈을 감아라.
오늘은 어제의 타격으로 6시간 밖에 자지 못했다. 그렇기에 몸 사리며 공부 시작하자.
벌써 피곤한 건 느낌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