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활짝 올 것 같더니 뜻밖에 폭설이 내렸네요.
평생교육원 겨울학기 마지막 과제로 봄풍경을 그렸는데 가는 겨울이 못내 아쉬운 모양입니다.
이번 겨울 이처럼 눈에 쌓인 풍경을 다시 보기 쉽지 않은 듯 하여 제가 그렸던 설경들로 이 겨울의 마지막을 잠시 붙들어 봅니다.
포천에서 갤러리를 겸한 공연장, 카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공사하여 9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그림, 글, 공연 등으로 함께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