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하면서 생각한 것들
숨이 가쁠 때는 다리는 멀쩡하고 숨이 편할 때는 다리가 무겁다.
몸이 힘들거나, 힘들고나서는 마음은 가벼워진다.
마음이 지칠 때는 몸은 오히려 멀쩡하다.
내 몸도 내 마음 같지 않고, 내 마음도 내 몸 같지 않다 정말로
날 행복하게 만들었던 그 모든 것은 언젠간 날 슬프게 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오늘도 확인했다.
늘 균형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고 관리하고 신경써야겠다.
인생 참 간단하지만 어렵다! 그래도 이렇게 깨닫게 만들어준 러닝에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