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아하게 되는 한 해였다.
동마 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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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고
영화 22편에 책은 겨우 2권
간단 명료하면서도 꽉 차서 좋다.
스스로를 조금 더 알게 되고,
더 좋아하게 되는 한 해였다.
그냥 겉보기에 아무것도 없는 거지라도,
그 모습조차 스스로 정말 좋으니 부끄러울 이유가 없다.
완벽히 끝맺음을 하고, 또 새로운 것을 찾는 한해,
저렇게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벅차오르는 한 해로 만들 것!
미친 듯 계속 달려보자 ~
헤헤~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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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