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촬영을 내려놓고 여유...

히맨 이즈 인 제주_Day#14_20170508

by 히맨

휑한 공원 근처의 화장실에서 씻고 서둘러 집을 걷었다. 왠지 더 머물면 안 될 것만 같은 불편하고 낯선 느낌이었다.

우준 형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잘 알려진 맛집인듯한 식당에서 함께 물회를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20170508_185806.jpg


윤희 누나가 있는 곳으로 갔다. 짐을 내려놓고 가볍운 차림으로 누나의 일정에 함께했다.

라바북스 독립출판 서점. 독서와는 거리가 먼 나지만 이런 흔하지 않은 책들은 신기하고 재미있다. 이런저런 책들을 돌아보다가 익숙한 디자인의 배지가 눈에 띄었다. 여자 하이커 배지를 발견하고 바로 집어들었는데, 그 옆의 다른 배지들이 또 눈에 띈다. 모든 시리즈 배지를 다 사고 싶었지만, 평소 달고 다니던 남자 하이커 옆에 짝을 찾아주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테라로사 카페로 이동했다. 커피 그리고 케이크...

오랜만에 촬영을 내려놓고 여유...

20170508_142732.jpg
20170508_144400.jpg
히맨 이즈 인 제주_Day#14_20170508

히맨 이즈 인 제주_Day#14_20170508

용담레포츠 공원 - 윤희 누나 숙소(?) - 라바북스 - 테라로사 - 윤희 누나 숙소(?)

20170508@윤희 누나 숙소(?)

by 히맨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