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떤 말을 했기에 한 달 이상 스트레스로 괴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한 말에 답이 있다. '자존감'. 길 가다가 미친 사람이 무슨 말을 하거나 어린아이가 무슨 말을 한다고 그 말에 기분 나쁘진 않다. 그건 그들보다 내가 존귀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이 어떤 말을 했다고 그 말에 휘둘리는 건 자존감의 문제다. 세상의 모든 건 있는 대로 보는 게 아니라 보이는 대로 있다. Paradigm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말고 나 자신이 내게 하는 평가에 신경 쓰면 된다. 그게 자존감 높은 사람의 태도이다. 남 말에 신경 쓰지 말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