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무너뜨리는 적 : 오해

오해하지 않는 법

by 코치 루아

때때로

소설을 쓴다.


아니

사실과 연관지어진 생각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열두번씩 일어날 때가 있으니

때때로가 아닐 수도 있다.



번뇌에 쌓여서..

골똘하다 보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

추측하는 것으로 부족해 단정짓는다.


추측이 단정이 되는 것은 위험하다.


굉장히 위험한 생각들

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것들을

마구 생각해 낸다.



그 시간에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하면 뭐라도 해낼 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

시간을 좀먹는 데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지..




이런 경험 한번씩 있지??

내 얘기야~~

나두 과거엔

여러번 그리고 아주 빈번하게 일어났었지.


타고나길 '계수'를 두개나 갖고 태어나서 ㅠ

자칙하면 쳐지고 우울하고 생각많고 ...

(생년월일시에 기인한 음양오행 심리)


잡념이란 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갉아먹잖아..

차라리 멍때리는 건 마음이 비워지니 도움이라도 되지...

무념무상 순수의식세계에 빠져도 부족한 판에ㅡ.


하염없이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고~~

결국 오해를 빚어내고

관계는 일그러지는 결과가 된다.



그럼 어떡하라고?

보이는 것만 믿고 보이는 것만 사실로 여기라고??


보지 않은 것을 믿으라며???


과연??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다는건

오해하고 부정을 싹틔우라고 나온 말이 아니야~~



자기에게 이로우면 된다는거야. (이롭다는게 참 어려운 의미이긴 하나..)

아니면 버려야지.

도움되는 생각일 때 믿는거라고..



그러다 위기상황에 대처하지 못할까봐?? 겁나??

자꾸 부정적 생각이 흐르는 건~~

그래~~

뇌는

안좋은 상황으로 받아들여서

위기에 대처 해야하니까

뇌는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런데..


그건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나서 생각해도 될만큼

위기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닥치지 않거든..


번뇌가 심한 사람은

기도나 명상이 효과적이야!


아침에 눈을 떠서

아무 생각 없이 세상 바라보기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야ㅡ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내일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도 좋아.

희망에 찬 긍정적인 목표 말이야..


하루일과는 그 전에 더듬어봐..

일단 오늘 하루 일과 중

부정적인 것을 곱씹고 씹고 씹어서 새겨놓을 필요는 없다는 말이야.

각색까지 해서 대본까지 새로 쓰는데 그것이 부정으로 흐르지 않게 하란거야.


진실도 사실도 아닌걸

더하고 더하고 하지 말란 말이지.



그냥 사실은

눈에 보이는 것만.. 가져와.


자기에게 이롭지 않으니 소설은 그만..



뭐라고??

안그러면

긍정의 배반에 걸린다고?

긍정오류?


그래그래.

긍정 긍정 생각하다가 긍정오류에 빠져서

실패 가능성을 염두해 두지 않고 있다가

오히려 더 큰 실수를 할 수도 있지...


그 말을 하는게 아니잖아?


자..



일단 사실만 보기

내게 이롭지 않으면 소설 쓰지 않기

초긍정으로 치우쳐져서 낭패 볼 것 같으면

꼼꼼히 분석해서 대안을 세워 놓기

그렇게 못할거면 마음에 꿈틀대는

부정적인 것.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그것을 비우자고...

무념 무상 순수의식세계로 명상이 특효야.





행동이란

같은 상황이 미래에 발생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행동이 중요해 .하지만 행동이 다가 아니다. 왜냐면 마음과 는 다른 행동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마음은 볼 수 없다.


상대의 속마음은 그저 추측할 뿐이지.

그 추측이라는 것도 행동을 보고 유추할 뿐이다.

포카페이스를 하지 못하는 사람도 겉과 속이 같은 것 같지만..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유리한대로 가면을 쓰는 기회주의자는 가려야겠지만...

그조차도 알 수 없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만나봐야 아는 것이다.



비지니스에서는 성과를 내야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니..


감정을 배제할 수 있으면 좋고

일잘하는 사람과 하면 된다.




비지니스에서도

함께 일을 해 나갈 사람이라면

빨리 속단할 것이 아니라

그저

그 사람을 오랫동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해야

행동에 비추인 마음을 살짝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생활 연기를 하는 우리가

행동이 어떤 이유와 목적에서 비롯되었는지 알더라도

아직 오랜 관계 구축이 되지 않았다면


썸을 타든

연인이든

비지니스던 간에

행동을 꾸준히 관찰해보고

추측은 미루고

오랫동안 만나봐야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좀

알거야.



그 전에

오해 따위가

굳이

관계를 멀리하게 내버려 두거나

오해 따위에

시간을 낭비 할 필요는 없다는거야.


그런

상상은 글쓰기 강점으로 바꿔 작가로서 꿈꿔보는게 나을 수도 ....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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