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로다르지만 사랑의 완성은 음과 양의 합일이다
사랑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생명을 살리는 코칭과 빛글 쓰는 작가. 고백은 힐링의 시작. 치유를 돕는 힐링에세이.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소통하려는 힐링에세이. 명리심리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