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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의 빛글 Jun 04. 2019

글을 쓰는 이유 :탄생코드 해석 차원에서

기토없는 다한 계수: 명리학적 관점


나는 기토가 없이 계수가 다해서
정서적으로 내면 깊이 들어가게 된다.

계수가 아닌 사람들은 잘 모른다.
특히 토 없는 계수는
가장 연약한데다 외부영향을 많이 받는데
감정에 필 받으면..
감성으로 승화시키겨 글 쓰기를 시작한다.

물론 작품이 되려면 다듬어져야 하지만..


계수는
4차원이고
영화를 보다가도 분석에 들어가고
책을 읽다가도 분석하고
무엇을 하지 못하고 공상과 번민 속에 헤매다가
글을 쓴다.

공부한 것이 심리이고 철학이다보니
심리 관련 글이 써진다.

그냥
작은 것에 영향받고싶어하지 않는
계수의 몸부림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워낙 많은 사람들의 사적인 얘기를 들었더지라

자기 얘기 인줄 알거나

내게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는 줄 안다.



그냥

나는 글을 쓰고 싶을 때 쓴다.


필이 안오면 쓸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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