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겐 커플이 어렵다

돌싱탈출은 초혼보다 더 힘들다

by 코치 루아

커플이란

묶인다는 뜻이다

묶는다는 건

둘이 묶임으로서 다른 이성과의 깊은 관계는 단절을 의미한다. 그게 커플 마인드다!


커플이 되면

변화가 생긴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상대가 해주거나

서로 보완해주면서 성장한다

칠렐레 팔렐레 한 털털한 남자의

옷차림이 좀 더 말끔해지기도 하고

뒷정리 안되던 여자가 정리 정돈이 잘 되기도 한다.

거르던 아침식사를 가볍게 하게 될 수도 있고

휴일에 할일이 생겨 무료함을 달랠 수도 있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된 것은

좋은 면도 있지만 불편한 것도 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신경을 써야 하니 자유가 없어진다.

특히

자기애가 강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은 커플사랑이 쉽지 않다.

상대에게 원하는 것은 많고 자기가 해야할 의무는 없다

상대에게 희생을 강요하기도 한다.



둘이 된 걸 수용하지 않을 거라면 솔로로 남아야 한다


어설프게 사랑하고

어설프게 짝짓고

어설프게 묶여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놀이를 하는게 낫다.


언제든지 헤어져도 되는 사람과

언제든지 놀이가 가능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커플로 묶인다는 건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중년의 돌싱들은 더 힘들다


지금 헤어지면 다음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을 가득 안고

이별을 감수한 사람들.


또 다시 만남이 찾아온다면 쉽게 결정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남과 헤어짐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헤어질 수도 있고 만날 수도 있지! 안맞으면 헤어지는 거지! 꼭 맞춰야 돼? 그런 노력을 왜 해야하는데??

과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만남이란 것이 진지하기나 할까??


헤어지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노력한다. 최소한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설령 잘 고쳐지지 않는 습이라서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상대에게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은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쓴다. 서로 바꾸고 서로 이해하려는 그작은 노력들은 계속 된다

그렇게 서로 변화를 가져다 준다.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리 부탁을 해도 노력이 없다는 건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은 한번의 실수보다 상대의 긍정적인 행동을 더 많이 생각하고 감사해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랑이 아니고

노력이 없는 가벼운 만남인 것이다


정말 노력 없이도 잘 되어가는 쌍도 있다

서로 원하는 것이 잘 들어 맞는다면

이미 커플마인드가 잘 형성되었거나

심리궁합이 잘 맞는 사람들인거다.

이혼한 전적이 있다면 ??

애초에 자기 입맛에 맞는 떡을 고르는 수 밖에...


애정이 싹트기 전에

상대를 충분히 탐색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어느정도 맞춰줄 수 있는지를 서로

꼭 나눠봐야 한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말 뿐인 게 많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어려운 만남에 성공해서 잘 사는 알흠다운 재혼 부부도 있다는 사실!!



희망을 닫을 필요는 없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중년-다시 태어나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