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관리하면 위험 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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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재발률↑ 생존율↓
‘간암’은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7위 암입니다.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1년에 1만491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간암의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5년 생존율이 전체암 평균의 절반 정도로 낮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 국내 간암 환자 특징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1년간 1만4913명 환자 발생
-전체 암의 5.3% 차지해 7위
-5년 생존율 39.4%로 낮아
-치료 후 5년 내 재발률 최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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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후 잘 ‘재발’하는 이유
간암은 진단 시 ‘간 기능’이 나쁘면 암세포를 절제해도 다시 암이 움틀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관련 간암의 원인은 대부분 ‘간염 바이러스’와 ‘간경화(간경변증)’입니다. 때문에 간 절제술 등의 치료를 받아도 간경화와 간염 바이러스가 깨끗하게 없어지지 않고 남아서 재발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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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간 건강 관리 중요한 ‘간암 고위험군’
-40세 이상 만성 B·C형 간염
-심한 간섬유화 & 간경변증
-비알코올 지방간
-간암 가족력
-비만, 흡연, 과도한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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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발견해야 ‘치료 선택폭’ 넓어
간암의 치료법은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서 수술을 비롯해서 다양합니다. 암을 빠르게 발견할수록 치료의 선택 폭이 넓어집니다. 특히 간암 치료는 간 기능을 고려해서 진행합니다. 때문에 간암 초기여도 간경화의 영향으로 간 기능이 나쁘면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간암의 다양한 치료법
-암의 영양 공급 혈관 차단하는 ‘색전술’
-암을 태워서 치료하는 ‘고주파 치료’
-방사선 및 표적항암제 치료
-가장 효과가 좋은 ‘간이식’
-간 일부를 절제하는 ‘간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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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ild-up!
간암 고위험군은 암 예방은 물론 혹시모를 간암 발병 후 치료 결과를 위해서 평소 간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암 수술 등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추척 관찰이 필요합니다.
※ 간암 치료 후 재발률 줄이려면
-재발률 높이는 만성 B·C형 간염의 치료‧관리
-만성 간염, 간경화 악화시키는 술‧담배 끊기
-간암에 악영향 미치는 비만‧지방간 개선하기
-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료받으며 추척 관찰
* 취재도움 : 가천대 길병원 외과 김두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