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의 적 ‘춤추는 혈당’

① ‘고혈당’ 원인‧증상 & 관리법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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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적 ‘춤추는 혈당’

① ‘고혈당’ 원인‧증상 & 관리법


※ 관리 잘 해도 변할 수 있는 ‘혈당’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혈당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수치는 변동할 수 있습니다. 기준치보다 높으면 ‘고혈당’, 낮으면 ‘저혈당’입니다. 이처럼 혈당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을 때 신체가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잘 대처해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고혈당’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underline 1. 고혈당 부르는 다양한 요인들

당뇨병 환자의 혈당 목표 수치는 공복 혈당 80~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이하입니다. 보통 혈당 수치가 180mg/dL 이상을 유지하면 ‘고혈당’으로 판단합니다. ‘고혈당’은 신체에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혈류에서 근육‧장기‧조직으로 포도당을 연료로 공급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 이럴 때 고혈당에 빠질 수 있어요

-인슐린 용량 부족

-지속하는 스트레스

-신체 활동 부족

-제때 복용하지 못한 당뇨병약

-과식 또는 고탄수화물 식품 섭취

-혈압약,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일부 항암제, 일부 정신질환약 등 특정 약물의 영향


※ underline 2. 고혈당 시 신체가 보내는 신호

고혈당이 이어지면 당이 소변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혈관‧신경 손상 및 눈의 체액 축적 등도 동반해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킵니다. 아무런 증상 없이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신체가 깨어날 준비를 하는 동안 혈당이 급등하는 ‘새벽 현상(dawn phenomenon)’도 있는데, 이 같은 상태가 잦으면 의사 진료가 필요합니다.


* 고혈당 의심하는 ‘신체 증상’

-잦은 배뇨

-갈증

-공복감

-시야 흐림

-피부 건조

-체중 감소


[Check!] 치명적인 ‘당뇨병성 케톤산증’ 주의!

지속하는 고혈당은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인 ‘당뇨병성 케톤산증(DKA‧Diabetic Ketoacidosis)’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크게 부족하면 발생하는데, △고혈당 △대사성 산증 △케톤증을 특징으로 합니다.


※ 응급처치 필요한 ‘당뇨병성 케톤산증’ 증상

-갈증, 소변 증가, 피로감

-구역, 구토, 메스꺼움, 복통

-탈수, 체중 감소, 저혈압

-호흡곤란, 의식 저하, 혼수


※ MEMO

당뇨병 환자의 고혈당 위험은 △당뇨병약‧인슐린 제때 투약하기 △식사 관리 △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혈당 측정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이 같은 요소를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하세요.


-알람 이용해 당뇨병약 투약 시간‧용량 지키기

-앱으로 탄수화물 등 식사 섭취량 추적‧관리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슐린 민감도 높이기

-4시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해서 확인하기


* 참고 자료

-Mayo Clinic

-Cleveland Clinic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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