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 기침이 시작됐을 때

증상 개선 돕는 생활요법

by 힐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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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기침이 시작됐을 때

증상 개선 돕는 생활요법

※ ’기침‘은 불편하기만 한 증상이다?

“콜록~”거리는 기침은 귀찮은 증상에 불과할까요? 이물질‧바이러스 등이 기도로 들어왔을 때 배출시키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침이 오랫동안 이어지면 밤잠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감기 같은 상‧하기도 질환, 이물질 흡입 등으로 기침이 나올 때 수분 섭취 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생활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underline 1. 천연 기침 억제제 ‘꿀’

‘꿀’은 항염증‧항균 효과가 우수해서 천연 기침 억제제로 알려졌습니다. 꿀을 넣은 따뜻한 음료는 기침을 진정시키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은 숟가락으로 떠서 먹거나, 뜨거운 물 및 즐기는 따뜻한 차에 넣어서 섭취하면 됩니다.

* 꿀의 기침 완화 효과

-항균‧항염증 효과가 우수해서 기침 진정

-기침을 유발하는 목‧기도의 부기 감소

-가래를 묽게 해서 가래 섞인 기침 완화

[STOP!] 12개월 미만 ‘영아’ 꿀 섭취 금지!

미국소아과학회 등은 돌이 안 지난 12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절대 꿀을 먹이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영아 사망도 부를 수 있는 치명적인 식중독인 ’영아 보툴리누스증(Infant Botulism)‘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꿀이 ’영아 보툴리누스증‘ 일으키는 이유

-벌꿀은 자연식품이어서 ’보툴리누스균 포자‘ 잘 성장

-열에 강해서 일반적인 조리법으로는 사라지지 않아

-소화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영아의 장관에서 발아‧증식

-신경독소를 만들고, 증상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어

※ underline 2. 침‧점액 촉진하는 ’사탕 & 트로키‘

딱딱한 사탕이나 트로키를 빨아 먹는 것도 기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침 분비를 촉진하고, 입안의 점액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른 기침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 underline 3. 따뜻한 소금물 ’가글‘ & ’물 섭취‘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기침 등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따뜻한 물 한 컵에 소금 2분의 1 티스푼을 타서 가글과 코 세척을 해보세요. 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수분 보충과 면역력 증진을 돕기 때문입니다.

* 물 충분히 마시면 좋은 이유

-기침에 동반하는 탈수증‧인후통 개선

-기침 유발 감염원과 싸우는 면역력 증진


▶MEMO

기침 증상이 생활요법과 감기약을 동원해도 지속하면 진료를 받는 것이 권고됩니다. 특히 8주 이상 이어지는 ’만성 기침‘은 단순 감기보다 다른 질환의 영향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참고 자료

-Mayo Clinic(2024)

-Journal of Global Health(2024)

-American Lung Association(2025)

-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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