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잠들고 싶은 밤들
밤이면 사소한 감정선에도 쉬이 무너져
돌이킬수 없는 아침을 맞으며 자학하고
어쩐지 쿨한 척을 해도 너와의 관계셈 중이다
그런 내가 못견디게 싫어서
어둠이 내리면 잠들고 싶다
수면병자처럼 쓰러져서
중천에 뜬 해에 일어나는
그렇게라도 건조해지고 싶다
글 : iris
사진 : iris
가슴으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