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연재 시작합니다
<루이의 나무> 소설 연재를 시작합니다. 오늘 8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주 1회 연재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재를 시작하기에 앞서, 소설 주제와 기획 의도, 주요 인물 소개 나갑니다.
<장르 / 주제>
절망, 상실감, 아픈 상처를 보듬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이며 사랑을 키워가는 힐링 푸드 로맨스 소설.
<작품기획 의도>
남과 다른 나를 수용하고 사랑하기, 나와 다른 타인과 연결하고 서로를 수용하는 행복한 관계 맺기, 건강한 관계 안에서 서로를 돌보며 함께 성장하기. 사람에게 필요한 행복한 관계의 조건들을 로맨스 소설이라는 틀을 빌어 고민하고 탐험하였다. 주변사람과 달라서 결핍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어린 시절 소중한 것을 잃은 상실감과 상처를 극복하며 삶의 성장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다. 같은 결핍감을 앓는 누군가에게 삶을 극복하고 힘차게 나아가고자 희망과 용기를 공급하는 힘을 주는 이야기로 다가가기 바란다.
<주요 인물소개>
루이 (30세): 엄밀하게 말하면 순수 한국혈통의 재일교포 3세이다. 그러나 고아였던 그의 아버지를 일본인 오카다 히데오 씨 - 사실은 이 분도 한국인 - 가 입양하면서 루이의 부모는 일본인으로 살아가자고 결심하였으므로 루이는 철저히 모르고 살아간다. 그가 한국에 정착하기로 결심한 이후에 부모에게 자신의 출신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경험하게 된다. 내성적이지만 일에 있어서 만큼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수재. ‘보편성을 뛰어넘어 혁명을 이루어내자’라는 삶의 모토를 가지고 사는 능력 있는 수석 컨설턴트로 성장한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않지만, 관계를 맺는 모든 존재들과는 깊이 교감하고, 소중히 돌볼 줄 아는 자상한 매력남이다. 밥 잘하는 남자 루이가 정성껏 밥 해주고 돌보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 나무를 만났다.
나무 (28세): 아기 때 엄마를 잃고, 초등학교 때 아버지를 사고로 잃는다. 나무는 새엄마 공연실이 친엄마인 줄 알고 크다가 공연실의 친모가 미국에서 홀로 병석에 눕게 되면서 공연실이 떠나게 되는데 그때 할머니로부터 공연실이 계모였다는 것을 듣고 큰 상처와 충격에 빠져, 이후 공연실에게서 연락이 와도 거부하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대학 때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좋아했던 첫사랑 남자친구 진욱과도 헤어지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살 충동에 휩싸여 죽어가던 나무는 우연히 일본여행을 가서 루이를 만나게 되고 그가 해 주는 밥을 먹으며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다. 그 어려웠던 시기를 이겨내고, 무엇이든 마음먹으면 해내는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성장했지만 결핍 가득한 그녀의 삶은 결코 헤쳐나가기 쉽지 않다. 그런 그녀 앞에, 그녀의 모든 문제를 풀어줄 해결사 컨설턴트 루이가 다시 나타났다.
은혜(28세): 나무의 오랜 친구
정현 (28세): 나무의 친구이자 은혜의 연인
필립 (31세):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 루이의 절친
은경 (30세): 필립의 한국인 아내. 일본 유명 베이커리 카페에서 인턴쉽 중 필립을 만남
쥰 (22세): 루이의 사촌동생, 형제나 다름없이 가까운 사이
준희(22세): 루이를 고용한 태성 자동차 회사 재벌 사장님의 고명딸. 쥰의 여자친구가 됨.
공연실: 나무가 친엄마로 알고 자랐던 계모. 헤어졌다 다시 만나게 됨
장진환(이마이), 김영자(에이코): 루이의 부모
장진혁(신이치), 조경자(교코): 쥰의 부모 (루이의 작은 아버지 내외)
최 선생: 방송일로 만나, 나무가 많이 의지하게 된 요리 연구가.
이창홍 :루이를 고용한 대기업 태성 자동차 회사 사장
박만수 : 나무가 다니는 드라마 제작 회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