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찻잔 속에 담긴
한송이의 꽃
햇살의 손길
바람의 향기가
찻잔 속을 가득 채운다
간지르는 너의 향기
바람타고 꽃잎에 배었을까
내리쬐던 그날에
불어오던 그날에
너의 정원에 피어난 꽃이었는지
꽃의 향기에 너의 향기가
너를 부른다
너를 그린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pexels.com/
가슴 한가운데 빛나는 희망 이라는 빛. 그것은 사랑이 되기도~ 행복이 되기도 합니다. 그 빛이 계속 빛나기를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