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븐 May 06. 2022

UX의 새로운 도전, 메타버스를 디자인하라

*기고글의 재공유 입니다. 

원문을 살펴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인 ‘메타버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업인 페이스북조차 지난해 사명을 ‘메타’라고 바꾸면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시행했다. 그리고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 월드(메타가 베타 서비스를 거쳐 작년 말 선보인 플랫폼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세계)’를 출시했다. 이미 HW 장비 라인업도 갖추고, 현실과 가상의 연결과 공유가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뿐일까? 우리 집 7세 아이들도 엄마보다 더 잘 아는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게임들은 이미 그들이 가진 플랫폼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팬층’을 깊게 쌓는 중이다. 그런데 과연 이들 플랫폼은 메타버스용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제대로 제공하고 있을까?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468/


작가의 이전글 가상의 '너'가 현실의 '나'를 대체하는 시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