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미씨은르마이
여러 문장을 하려니 무언가 작정해야 시작을 하겠고 그러다 보니 자꾸 늦어진다. 그냥 느껴지는 대로 하자. 오늘도 그냥 한 문장만 해보련다. 한 문장을 하건 두 문장을 하건 열 문장을 하건 그건 내 맘 가는 대로 하리라. 깡냉이를 일부러 튀기는 집에 까지 가서 사왔는데 정말 맛이 없다. 왜 그럴까? 다른 집은 공장에서 가져오는 건데 자기네는 직접 튀긴 거라고 자랑했는데 왜 그럴까? 내가 잘 못 사온 걸까? 에고 또 삼천포로 빠지고 있네. 오늘 태국어를 구경해보자.
쿤미씨은르마이 다른 색깔 있어요?
그럼 요걸 또 갈가리 찢어보자.
쿤 당신
오홋 이미 많이 공부한 것. 쿤 당신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미 소유하다
씨 색깔
은 다른
르마이 or not 인지 아닌지
다시 모두 합쳐보면
쿤미씨은르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