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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뜰 Feb 01.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힘차게 또 한 해를 살아 봅시다. 파이팅!


푸하하하 호탕한 웃음으로 씩씩하게 앞으로 전진합니다. 제가 감히 중학생 때 좌우명이라  책상 앞에 크게 써놓고 매일 외쳐대던 것을 이 아침 크게 외쳐봅니다.

운명아 비켜라! 내가 나간다!

(사진: 친구 SH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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