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퍼 보이는 강아지
그렇게 대가족과의 인연은 끝이 났다.
잠시나마 서로 따뜻한 정이 오고 갔다.
처음엔 강아지를 찍으려 했다.
상당히 슬퍼 보이는 강아지가 도로에
하염없이 앉아있다. 자리 좀 비키라고도 할 겸
사진을 찍으려다 대가족을 발견한 것이다.
싸왓디 카! 안녕하세요?
용감하게 태국말을 무작정 해봄으로써
잠시나마 따뜻함이 오고 갔다.
현지어의 위력이다.
https://youtu.be/nUFuuz_yt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