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작은 방에 둘이서
희뿌연 연기만 있던 곳에서
한숨 쉬듯 뱉어낸 나의 말에
창밖을 바라보며 넌
그날 네가 흘린 눈물은
내 마음에서 영원히 빛날 거야
네가 나를 위해 흘려준 눈물을 기억할게
네가 남긴 고귀한 자국을
기억할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말과 선으로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