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가 갑이다
며칠 전 윤이에게 탕후루를 사주기로 약속한 날입니다. 역시나 그날도 맨발입니다.
윤이야! 할머니 너랑 가기 창피해!
왜요?
사람들이 흉볼 것 같아서.
네에~?
맨발인 사람 너밖에 없어.
아이 참~ 알았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교 갈 때 빼고는 늘 맨발에 털슬리퍼차림입니다. 할머니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던 윤이가 탕후루에 드디어 양말을 신었던 날 탕하루만 못해 슬펐습니다.)
어쨌든 탕후루야 고맙다!
훈이는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요?
<더하기는 재미가 없다 그리고 쉽다>방학이 끝나가는 연휴, 갑자기 가족톡방이 분주합니다. 방학숙제로 두 권째 풀어놓은 수학문제를 채점하다 딸이 찍어서 올려놓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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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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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를 더할수록 합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