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출근이 매우 이른 편입니다.
한의원 수도가 터졌습니다.
직원들과 수다 떨며 밥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답은?
북한에서 온 한의사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건강이야기를 통해 남북한의 이해를 독려하고 차이를 좁혀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