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적 내 작은 마을 어느 화가를 찾아갔다'
작은 마을의 화가
어릴 적 지내던 내 작은 마을
어느 화가를 찾아갔다.
그 화가는 어린 나의 모습을
열심히도 그려주었다.
그 화가의 이름은 어버이
나의 오랜 친구였다.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