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우 Dec 23. 2021

<당연한 하루는 없다>가 라디오에 소개되었어요.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독자 여러분!

인스타그램으로는 꾸준히 신간 소식을 들려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몽글몽글한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브런치에도 찾아왔어요.


SBS 파워 FM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김창완 님이 <당연한 하루는 없다> 중 "당연한 사랑은 없다"를 발췌독 해주셨어요.

깊고 따뜻한 목소리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들이 읽힐 때,

어찌나 두근두근하고 따스한 마음이 되던지요.


SBS 고릴라 앱에서도 다시 듣기 하실 수 있어요.

엄마에 관한 글, "당연한 사랑은 없다"를 좋아해 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어서,

같이 또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브런치에서도 "당연한 사랑은 없다" 초안을 보실 수 있어요.

https://brunch.co.kr/@heeewoo/34


https://programs.sbs.co.kr/radio/morningchang/about/57605






매거진의 이전글 <당연한 하루는 없다> 북토크 안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