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중심이 없는 연애가 위험한 이유

# 사랑에 취약한 여자들의 위태로운 사랑

by 크랜베리

크나큰 사랑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자기중심이 무너지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백마 탄 왕자님이 자신을 구원해줄 거라는 환상에 빠진 걸까? 만약 그렇다 해도 그 순간부터 더 이상 아무것도 안 해도 사랑만으로 먹고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걸까? 사랑에 취약한 여자들이 위태로운 사랑을 하는 이유는 그녀들이 사랑에 빠진 순간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랑을 하나 안 하나 우리에겐 사랑 말고도 중요한 게 많다. 가족, 일, 취미, 친구, 일상 등등 사랑에 빠졌다고 다른 것들에 손을 놓는다면 중심은 무너지고 사랑이 떠나면 공허함 밖에 남지 않는다.

사랑은 중요한 것들 중 하나이지만 다른 모든 중요한 것들과 우선순위를 바꿀 만큼 큰 단 하나의 무언가가 아니다. 결정적으로 사랑을 1순위로 놓는 순간 사랑도 떠나갈 확률이 더 높아진다.


물론 처음 사랑에 빠지거나 한다면 사랑과 다른 중요한 것들의 순위 정리를 제대로 못할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중요한 사실은 사랑에 빠져도 나의 커리어나 일상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데에 있다. 자신의 일상을 손 놓고 사랑밖에 없다는 듯 사랑에 매몰된다면 곧 위태로워질 것이고, 결국엔 사랑도 금방 떠나갈 것이다.


사랑이 찾아와도, 떠나도 휘청거리지 않을 단단한 자아를 만드는 데에 힘쓰자. 사랑을 하더라도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중심이 잡힌 여자가 되자. 단단한 자아와 흔들리지 않을 중심을 잡는 여자는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나의 중심을 잡는 연습을 하자.


분명 이 튼튼한 중심이 어느 때고 인생에 도움이 될 때가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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