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밤

# 오늘은 글감이 떠오르지 않았다.

by 크랜베리

한참을 생각하다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를 반복했다. 이 주제가 괜찮을 것 같아서 하나를 고르면 적어보다가도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것이다. 오늘은 머리가 안 돌아가는 날인가 보다 인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무엇이든 소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일상의 모든 것이 생각할 거리라고 며칠 전에 글을 썼지만 오늘은 글솜씨가 영 안 좋다. 그래서 두서없이 아무 얘기나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출근길에 찍은 단풍과 낙엽 사진을 공개하며 짧게 마무리하려 한다. 모두들 좋은 밤 되길.


빨간 단풍
낙엽뭉탱이
노랗고 빨간 낙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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