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생님은 저 프린트기 산지도 아직 모르실 거예요
지금 프린트기 이야기를 선생님께 너무하고 싶은데
그래도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신데 제가 전화해서
선생님 저 프린트기 샀어요! 궁금한 게 있는데요
막 전화를 할 수 없잖아요?
타공기 써본 후기도 알려드리고 싶은데.
조만간 가지 않을까 싶어요
프린터기는 최근 스캔도 하고 프린트도 많이하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후후
사길 잘한 것 같아요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