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도 처음에 정신과 의원을 방문할 때도 많은 용기가 필요
했었어요. 안 가본 곳이니 왠지 용기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방문은 친구와 함께 가고 그 이후에는 혼자서
곧잘 간 것 같아요. 선생님과 꽤 많이 친해졌는데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넌지시 꺼내 놓으면 좋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다 올려봐요!
부끄러운 것도 약점도 아닌 것 같아서
누군가에는 응원도 될 것 같아서요 :)
히히 재밌게 봐주시고 저는 또 재밌고 소소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