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한달] 2025.04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다이어리 돌아보기 : 큰 이벤트를 치른 달

by 평생사춘기
2025년 4월


매년 4월이면 긴장과 스트레스가 먼저 찾아온다. 전 세계 댄서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책임감과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진다. 걱정과는 다르게, 올해는 순조롭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매년 발전하는 모습이면 되는 거다. 너무 큰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자.


행사를 마치고 나니, 한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2주밖에 안 남았다. 나의 집, 나의 침대에서 더 오래 쉬다가 떠나고 싶었는데, 어느덧 월드투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을 꾸준히 몸 관리하는데 보냈다. 댄스 연습실에 갔다가, 한의원에 가는 하루...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들이 좋다.


4월 29일, 올해의 월드 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트레이닝 덕분인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해 보려고 한다. 이렇게 꾸준히 나의 색을 만들어 가자.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너무 기대가 된다. 연습실에서 보낸 시간을 믿고,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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