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엄마 덕

그 짧은 찰나에도-

by Hee

순간 순간 작은 모서리

티끌같은 행운 한조각도

모두 우리 엄마 덕


잠시 바라기만 한 일에

지나가는 공기처럼 행운이 쥐어질 때

그렇게 엄마가 옆에 와 내민 손 같다.


무슨 감정인지 모르게

옆에 두고도 애달파하던

엄마의 작은 딸이


인생 짧은 찰나 속에서

감사의 모든 순간에

이제 엄마를 느낀다.


엄마 딸은

매일 고마워-

가만 가만 엄마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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