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색채 표현으로 생명력을 얻은 은은한 자연,
보기만 해도 그림 속 러시아 풍경으로부터 편안함이 느껴지는 건
안드레이 모찰린만의 능력입니다.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모찰린
Андей Николаевич Мочалин
Andrey Nikolaevich Mochalin
- 1970년 러시아 블라디미르 출생
- 1990년 수즈달 예술-복원 전문학교 졸업
- 1998년 러시아 화가연맹 회원
- 2018년 블라디미르 유킨 최고상 수상
- 2019년 전러시아 미술전 <러시아 XIII> 참가
- 2020년 러시아 화가연맹 <정신.전통.기량> 금메달 수상
리얼리즘 풍경화 작가 안드레이 모찰린은 갤러리 까르찌나에서 소개하는 현대작가 중
젊은 층에 속하는데요,
2019년에 그는 5년에 한 번 열리는 우수한 작가들의 <러시아 XIII> 작품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모찰린은 자신의 고향 블라디미르의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편안한 감정들을
어떠한 특별한 효과없이도 숙련된 정교함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안드레이 모찰린, <키덱샤 보리수 아래>, 2010년, 70 x 101cm, 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저녁 안개>, 2019년, 50x70, 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밝은 가을날>, 2011년, 68 x 124cm, 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클랴즈마에서>, 2017년, 50 × 70cm,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구름>, 2016년, 90 x 160cm, 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황금 대문>, 2018년, 70 x 150cm, 캔버스에 유채 안드레이 모찰린, <가을 숲>, 2017년, 50 × 70cm, 캔버스에 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