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Oct 19. 2022

대중교통 타기가 겁난다.




영화 [컨테이젼]을 보면 

버스에서 누구라도 기침을 하면

속수무책으로 감염이 된다.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가 있지만 

사람이 북적대는 대중교통 타기가 무섭다.


우선 동네 3Km 내외면 무조건 걸어 다니고

그 이상 거리면 택시를 타기로 생각했다.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이전 07화 생필품 사재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