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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중 하나
미야니시 타츠야의 <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유머가 있으면서도 슬픔이 있고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느껴지고
귀여우면서도 서사가 있는 그림책~
반짝반짝 빛나는 노란 별을 보면
미야니시 타츠야의 밤하늘이 생각난다.
어렸을 적 <아기돼지 세 마리>를 보고
불쌍한 늑대라고 생각했다는
사 남매를 키우는 아빠이자
그림책 작가인 미야니시 타츠야!
존경합니데이~ 부럽습니데이~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입니다. www.heihe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