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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Nov 28. 2022

에릭 칼의 뒤죽박죽 카멜레온















단순한 그림과 화려한 색상으로

유아, 어린이 모두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학교 가기 전 대부분의 아이들이

한 번은 이 그림책은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운동선수처럼 키가 크면 좋겠어."

"연예인처럼 얼굴이 갸름하면 좋겠어."

"옆집 친구처럼 쌍꺼풀이 있으면 좋겠어,"

"언니처럼 날씬하면 좋겠어,"

.

.

.

있는 그대로의 모습 나의 그대로가 가장 멋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

자존감과 나의 정체성을 알려주는 

에릭 칼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저는 에릭 칼 작가 책 중 가장 스토리가 깊은

그림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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