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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Aug 30. 2021

부끄러워

헐 

일 관계로 메일을 썼는데 맞춤법이 틀렸다. 

아... 이미 보낸 상태라 수정하기도 어렵고 

상대방도 메일을 확인 했고 

그리고 그 상대방은 다름아닌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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