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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비데

        이현우

참을 수 없는 삶의 고통,
날마다 겪지만 말없이 받아 주고

터져 나오는 하얀 슬픔,
과거의 사연 알지만 해갈시키며

번지는 시원한  웃음,
고민으로 가득 찬 뇌리 상담해주니
세상만사 잊는 순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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