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켜는 밤



이현우




아무리 소리쳐도 대답없는

야속하게 떠나버린 님 생각에

흔들 흔들 슬픈 밤을 밝힌다


후렴) 지울 수 없는 그리움

등불되어 타오르는 밤에~~


속절없이 떠나버린 님 그리워

한마음되어 노래부르면

쓸쓸한 가을달빛 등을 기댄다


후렴) 칼로 찌르는 뼈아픈 상처

강물에 젖어 흐느끼는 밤에~~


깊은 슬픔 참을 수 없어

서럽게 울며 달빛따라 흐르고

애달픈 심정 갈바람타고 흐른다


후렴) 들불같이 일어난 터지는 설움

불어오는 바람에도 꺼지지 않네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촛불을 드는 국민들을 위해

이 노랫말을 바칩니다 ♡♡

그대들의 외침을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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