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회상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Dec 11. 2020
#
회상
(노랫말)
이현우
언제 어디에서 한 번은 만날 것 같은
눈 감으면 희미하게 떠오르는 해바라기
그대 모습 꽃잎처럼 피어난다 보고싶은
동그라미 빗물되어 다가온다
좁은 골목길 지나가며 마주치면 어쩌나
구불구불 미로같은 골목길 파란 대문집
옛날 사진 바라보며 그 때 그 날 떠올린다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행복하길 두 손을 모은다
남몰래 찾아갔던 그 때 그 집 문 앞에서
언제 한 번 나오려나 바라만 보아도 좋은
수줍게 웃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풋사랑
등교 하던 버스안 받아주던 훈훈한 미소
수줍은 반달같이 해맑게 웃던 고운 얼굴
줄까 말까 망설이며 밤새워 썼던 러브레터
너의 얼굴 보고파서 겨울밤에 가끔 듣는다
지루한 밤 DJ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희미한 시네마천국 토토의 키스씬 처럼
내 가슴에 뭉개뭉개 피어오른다
되돌릴 수 없는 내 청춘의 뒤안길에서
가끔 한 번씩 돌아가서 만나고 싶어진다
지울 수 없는 아름다운 그림처럼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다시 한 번 구름처럼 떠오른다
그 때 그 날의 미소 처럼...
*작가후기
지금도 한 번씩 보고싶은 학창시절 친구들을 생각하며 노랫말로 써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keyword
골목길
회상
빗물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직업
칼럼니스트
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
팔로워
37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겨울바다
#꽃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