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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기분이 좋지 않으면 산책을 가라. 그래도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으면 다시 산책을 가라.”
-히포크라테스
88년생 두 아이의 엄마, 아내, 휴직자의 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