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고 하지 마세요.
줘도 안 만날 거니까.
이제 좀 경계 해야겠어요.
그 말 듣고서 또 믿어버릴 거 아니까.
믿고 못 만나면 눈물로 내비치지는 않아도 혼자서 속상한 마음 안고 살아야 하니까
나를 철 장에 가두는 연습을 좀 할 게요.
나와 당신의 모습이 흐트러짐없이 기억될 때, 그 기록은 지나간 어제가 될 거고. 흔적으로 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