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허물을 벗고 부스스 일어나는, 술 익듯 늙은 나와 함께
노인에게도 아침의 태양은 뜬다. 욕심을 버리고 감사해하니 늙어가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다. 육체는 미약하나 마음은 건강한 할머니로 하루하루 새날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