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게 되는...
오늘 미사 끝나고 신부님이 나눠주시는 세뱃돈과 떡을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15년 동안 만난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제 이야기를 엮어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되길 바라는 29년 차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