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것 몇가지

1.2 매직파업

No more magic

물론 저렇게 비장한 태도는 아녔음.

함 해봐..?..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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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게 건 저주

그리고 돌아돌아 결국은 내가 내게 걸고 있었던 저주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기....ㅋ..ㅋㅋ

그래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겠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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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개성 존중 어쩌구도 어쩌면 세상이 내게 하는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중에서도 어떤 가스라이팅을 당할 것인지 정하는 거. 그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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