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리즈물, 카페 놀이 일상 에세이인 <양들의 친목>과, 포르투갈 프랑스 여행의 기록을 담은 <페소아에서 랭보까지>의 연재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동안 관심과 공감을 표현해주신 독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썰렁함을 많이 면할 수 있었습니다.
연재가 아닌 글들도 이제 가끔은 써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연재를 소개합니다.
그중 하나는 여전히 이어지는 여행 에세이로서, 이번에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로 갑니다. 크고 작은 저의 모든 여행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행복했던 곳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실낙원의 탱고>라는 제목으로, 탱고 바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입니다.
본래 소설을 쓸 마음은 딱히 가지고 있지 않다가, 소설을 써 보면 어떻겠느냐는 에디터 분의 권고에 따라 시도해 본 첫 단편들입니다.
앞으로 이제 하반기 한동안은 리우데자네이루 그리고 탱고바와 함께 가겠네요.
삼바와 탱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남미의 열정을 함께 해요!
또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