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멋진 글

by 허정구

『미운 사랑-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한 줄 한 줄

단어 하나하나가 꼭 껴안기듯 그렇게 나열되어

한 문장이 되고

마음이 되어 표현되었다.


아 ~ 나는 언제 이런 글 한번 쓸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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