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건 엄청 어려운 일임을 안다. 그 순간에 나는 다시 한번 나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해 본다.
「넌 얼마나 잘하니?」
「넌 정말 잘하고 있니?」
누군가에 대한 평가와 맞닥뜨릴 때에는 골백번 생각해 본다.
이게 맞는가?
이게 정말 맞는가?
객관적인가? 논리적인가?
그래서 객관적이려 하고, 객관적이어야 함을 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고 묻는다.
내가 받는 평가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데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건 너무 어렵다. 너무 힘들다. 정량적이지 못한 정성적인 문과 출신이라서 그런 건가. T가 아닌 F라서 무지 힘들다.
•그냥
•잘
•좋게
에 기준을 대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까..
서울은 무지 까칠함을 실감하는 01월이었다. 과연 나는 몇 점일까? 또 생각해 본다.
■네이버에 묻고 들은 답을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