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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정구 May 29. 2018

그사람생각

결국엔

끊임없이 책을 본다

《무협만화책》

이렇게라도 가볍게 잊고 비우고 살려고


끊이지않고 느껴진다

《이놈의 그리움》


끝없이 맴돈다.

《외로움》


끝끝내 다시 원점으로    여전히 혼자다. "그때 잘할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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