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엔
끊임없이 책을 본다
《무협만화책》
이렇게라도 가볍게 잊고 비우고 살려고
끊이지않고 느껴진다
《이놈의 그리움》
끝없이 맴돈다.
《외로움》
끝끝내 다시 원점으로 여전히 혼자다. "그때 잘할껄" ㅎㅎ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