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
깜깜 어두워야 잠이온다.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않는
어둠과 고요속에서 스르르 잠이든다.
혼자인걸 나에게조차 보이고 싶지않아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깜깜 어둠에 마음이 열리나보다.
고요와 어둠속에서 비로소 잠든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