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떠난다.
비가올꺼같아 떠난다.
비맞으러
불현듯 떠남이란 진리가 아닐까 생각든다.
삶에서 떠나고
정들면 떠나고
정주고 떠나고
떠난다는 건 새로움의 시작이란 생각까지.
그래서
집에있던 나는 흐린가을하늘보고선 떠난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